역사

[스크랩] 이 한심한 세상을

큐스토리-누이14 2012. 4. 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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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국민이 해적에게 살해되어도

일언반구조차 없다는 것은
인간의 탈만 썼다 뿐이지
개, 돼지보다 못한 쓰레기가 아니고 뭔가?
아무리 머리속이 온통 씨뻘건 사상으로 물들었다해도
해적이 저지른 이번 만행조차 신랄히 비판하지 않은
 너희들은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촛불을 들 때와
들지 말아야 할 시기를 구별 못하는
너희들은 척결의 대상일 뿐이란 것을
이번 일을 통해 뼈져리게 느꼈다.

종북 떨거지들아!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바로 은혜를 입었으면 잊지 않고 갚아주려는 마음
아니겠냐?
헌데, 6.25 당시 3만명 이상 전사자를 낸 미군의 본의
아닌 실수는
난리 난리를 쳐서 미국 대통령의 사과 까지 받아내더니,
우리 해역에 침범한 중국산 해적이 저지른 살인사건엔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니?
사람이라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지금과 같은
구역질나는 짓거리는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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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 가치와 사고가 다르다해서 양심까지
팔아먹진 말아라.
중국 불법 어로 선원들이 한국 경제수역에서
우리 해경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국민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고
중국의 불법과 오만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 좌파들은 고개를 숙인 채 입을 다물고 있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현장 철조망을 넘어
공사장에 난입하고 경찰을 위협하던 그 난폭한 기세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그 신부, 그 목사, 그 직업적 시위꾼들은 지금 어디
숨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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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2002년 6월 경기도 양주에서
여중생 신효순·심미선양이 훈련 중이던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지자
바로 대책위 구성에 나서 13일 만에
민주노총·민주노동당·통일연대·전국연합을 비롯한
150여 개 단체로
'여중생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한순간도 머뭇거리지 않고 미군의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를
고의적 살인사건으로 몰아가는 기민성을 발휘했다.
여중생들의 시신(屍身)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살인 미군 처벌하라" "부시 대통령은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아우성쳤다.
촛불을 앞세운 시위를 2003년 말까지 전국에서
모두 401차례나 열었다.
2002년 말에는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까지 가서
규탄 시위를 했다.

당시 주한 미8군사령관은 여중생이 숨진 그날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하며
사고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곧이어 주한미군사령관·주한 미대사·미 국무부 차관보가
줄지어 공식 사과했다.
나중에 부시 대통령도 두 번이나 사과했다.
그걸 들은 척 만 척, 한국 좌파 시위는 전국 방방곡곡을
들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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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대(中華事大)에 찌든 한국 좌파들도
이번에 우리 해경을 25㎝짜리 칼로 옆구리를 찔러 죽인 게
살인 사건임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명백한 살인 사건과 부주의에 따른 교통사고에는
대처하는 강도가 달라야 하지만,
좌파들에겐 이런 상식도 없는 모양이다.
중국은 우리 해경이 살해된 그날 외교부 대변인을 내세워
"한국 측이 중국 어민의 합법적 권리를 보장하길 바란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는 한국 내 여론이 악화되자
다음 날에야 '유감(遺憾)'이라는 유감천만한 말을
내놓은 게 전부다.

좌파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담긴 ISD
(투자자·국가소송제도) 조항이
한국의 사법 주권을 침해한다며 지금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 해역을 침범한 중국 어민이
경찰관을 살해한 것이야말로 명백한 주권 침해다.
좌파들은 아직 주권 침해가 일어나지도 않은 ISD엔
그 난리를 치면서도 눈앞에 벌어진 해경 살해라는
주권 침해에는 입도 벙긋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제 북한의 정일이에게 조문 간단다.
이 정도면 한국 좌파의 국적은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다.

너희들은 빨갱이들이다.
요즈음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열 내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
홍어 ㅈㅗㅈ도 모르는 아마추어 좌빨,
거지 근성의 깽이들은 빨갱이 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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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 나포 과정에서
한국 해양 경찰관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중국에 사과를 요구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는 기사의 내용에
                       네티즌들이 댓글로 성원을 보냈다.

                   추천을 많이 받은 네티즌들의 댓글은
                 “정봉주는 우리정부탓이라고 트윗질하고
                강용석은 중국정부사과하라고 1인시위하네”,
                    “정봉주랑 기타 좌파정치인들 뭐하냐?
                             항상 반미시위는 봤어도
반중시위는 보기 힘든 이유가 뭘까”,
“멋지다” 등이었다.

‘“中정부에 말한마디 못해… 글로벌 호구”’
서해상에서 해경이 중국 선장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상에서는
중국에 대한 비난부터 정부의 ‘공중증’(恐中症)에 대한
비난까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개념제목!! 글로벌호구들”,
“지금 정부여당의 정신은 온통
한미FTA 발효에 다가있습니다.
정신이 딴곳에 팔려있는데
불법조업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우리나라 정부는 강자엔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엔 한없이 강한척이잖아”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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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고 예의바르게 멀리서 함포사격 하자”,
“과잉단속?
남의 나라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짱깨어선만 20만이다
개*들아” 등
과격한 반응을 보이거나

“국회의원들이 중국에대해 싫은소리 하지 못하는 이유.
중국은 대만을 자주 오가는 사람들과 중국에 대해
반중국적 발언을 하거나 반중국적 태도를 가진 정치인들에 대해
입국비자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 못 갈 각오하고 중국대사관앞에서 1인시위 하겠습니다”
라는 강용석 의원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밑에 이런놈들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빌어 처먹을 것 다 처먹고 누릴 것 다 누리면서
놀리는 입은 싸가지 없는 홍어 ㅈㅗ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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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미화 : 중국선원이 파랗게 멍든사진 트윗에
올릴께요.

(아니 이 인간은 파란 색을 참 좋아하는군,
지난번에는 어느 아주머니 손이 철거반원에게 맞아서
멍든 자국이라고
양손에 파란 물감을 들인 사진을 올렸다가 소문이 나서
망신하더니...
중국 선원은 만날 수 없어서 멍든 사진 못 올려? 츠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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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여진 : 전 모르는 일입니다. 대답안하렵니다.
제년이 무슨 인기인이라고....

(에고고, 이럴 줄 알았다. 입장 곤란하면 뒤로
빠지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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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희 : 중국측이 경계선을 넘었는지
안넘었는지 나중에 답변하겠습니다.

(이 아가리도 무조건 곤란하면...

육이오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나중에 답변하겠다고 
하는 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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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원순 : 중국측을 자극한 우리 해경의 잘못으로 보입니다.
(이런 18놈의  인간이 1000만 서울 시민의 대표라는 자인가?
우리 해경의 잘못이라니...허허허, 넘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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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봉주 : 우리 정부 잘못입니다.
(이놈아 무조건 정부 잘못이냐? 
감옥가서 콩밥이나 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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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제동 : 우리정부 탓이라는걸 인증해서 트윗에 
올려주세요.
이런18놈 이런 썩어 빠진놈이 좌파 MC라나?
(왜 인증 샷이 없냐?, 제동아 너가 인증해 봐라, 
썩어 자빠질, 우라질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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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지영 :  바바이라 에라 ㅆㅑㅇ 년아
(꽁지,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경과 바바이면
너는 어느나라 국민이냐
너가 우리 국민과 바바이 하면서 떠나거라.
너를 두들겨 패지 않는 남자 많은 곳으로...
너가 왜 맞고 살았는지 이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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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국 : 노인 해경 들이 문제 입니다. 
(이 18새끼는 또 노인 폄하 발언이네...
노인 해경 이라니, 너보다 백배 천배 나은 해경 이다.
이놈아...이런게 교수라니...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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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안철수 : ....................침묵
(역시 침묵의 달인...ㅋㅋㅋ
강의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알겠구먼...
침묵하는데 강의는 우째 하겠노?)
***
이런 작자들에게 환호하고 따르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이나 홍어 X도 모르는 
아마추어 좌빨,
거지 근성의 깽이 같은 자들은 어떤 인간들일까?
이들을 몽땅 북한이나 중국으로 보내버리자.
꽁지는 해경도 '바이바이'라고 했으니 이희호할멈하고 
북한에 가서 
조문이나 하고 그곳에서 살아라.
아마도 그곳의 남자들은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제발 대한민국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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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이 빨갱이들에게 한 말 -
2007년 4월,노무현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협상을
14개월 만에 타결하고 청와대 출입 기자들 앞에 서서
 “참 길고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그동안 (FTA 협상이) ‘미국의 압력’이라는 얘기가 난무 했고,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매국’이라는 용어 까지 등장 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 정부가 무엇이 이익인지 
손해인지조차 따질 역량도 없고, 줏대도 없고 애국심도 
자존심도 없는그런 정부는 아닙니다.”
노무현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던 바로 그 시각.
남노당·민주노총 등은 한·미 FTA 협정문이 체결된
용산 하얏트호텔 앞에 모여 FTA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무현은 뻘갱이들에게 이런말 남겼다. 
“FTA는 정치의 문제도, 이념의 문제도 아닙니다.
먹고사는 문제입니다.국가 경쟁력의 문제입니다.
민족적 감정이나 정략적 의도를 가지고 접근할 일은 결코 아닙니다.
걸핏하면 신자유주의라는 용어를 도깨비 방망이처럼 들이대는 것은
합리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저는 ‘너 신자유주의지?’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너 OOO지?’ 이런 말을 들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FTA를 한다고 해서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데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EU(유럽연합)도, 중국도, 인도도 FTA를 합니다.”
(2008년 11월 인터넷 홈페이지 ‘민주주의 2.0’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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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게 교조적 이론에 매몰돼서 흘러간 노래만 
계속 부르면 안 됩니다.
일부 고달프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끌고 갈 수 있겠지만…
개방 문제와 관련해서 진보주의자들의 주장이
이후에 사실로 증명된 것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반의 외채 망국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맞지 않았습니다.
WTO(세계무역기구) 가입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도 반대했는데 가입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외국 자본이 한국 자본을 지배해 결국 한국 국민들을
노예화한다는 논리가 결국 완전히 다 바뀌지 않았습니까?”
(2009년 발간된 저서 『성공과 좌절』에서)
노무현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운동권 애들과 놀다 대통령이 된 후
FTA의 실무적 부분을 이해하고 난 뒤부터다.
그래서 노무현은 좌회전 깜빡이 켜고우회전한 
얼치기란 소릴 들었다.
한, 미 자유 무역협정을 반대하는,
해경의 주검을 중국측을 자극한
우리 해경의 잘못으로 보인다는 좌익 서울시장
박원숭이는 노무현의 말들을 액자에 담아
시장실에 걸어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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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심한 세상을

 

─━☆행복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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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피]
글쓴이 : 부자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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