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회사들이 마감하는날이라 분주할것이다.
물론 이야기는 나와 인연있는 기업의 상무님 이야기다.
이분은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렌드 H사에 사이드 미러를
제조납품하시는 곳이다.
본인:상무님 점심이나 합시다. 상무:그럽시다
본인은 약속하고 한시간을 기다리다 다시전화를했따
본인: 상무님 언제 오시는거에요(그때시간오후1시반) 상무:응 자동차 예열시간이 너무 더디여서 본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사중에 왜 늦으셧냐고 물었더니 사장님하고 한게임 했단다.(업무적인이로....) 그래도 식사는 전복 해물탕으로 맛나게 대접해드리고 헤어지면서 내가 그랫다 상무님 들어가시면 웃고 마세요///////
차에 타시면서 상무님이 그러신다 손을 흔드시면서 인생사 다 그런것이여!!!!!!!!!!!!!!
울 추억님들 모두다 긍적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시면 행운은 언제나 우리 편이구요
나는 불행이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나에게 절대 오지못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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